무명 흑설 입니다.
설이완전히 흙설이이고 꽃잎모양이 아주 특히하게 생겼습니다.
촉수도 아주 적기때문에 희소성또한 아주 좋은 난 입니다.
무명이므로 앞으로 등록도 할수있으며 또한 전시회도 출품할수도 있으므로
더욱더 매력적인 난 입니다
현재 4촉 신아1개 입니다.
길이 21cm, 넓이 0.8cm
전화문의나 문자 언제든지 환영합니다.
010-3600-5555
이만호 , 677-02-051611
http://www.manhobang.com/